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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도내 최대 옥외 전광판, 창원역 앞에 불 밝혔다
SEWON SP
조회수 : 815   |   2022-07-21


경남신문사는 13일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창원역 앞 LG베스트샵 옥상에서 경남신문 신설 옥외 전광판 신축이전 점등식을 가졌다.

 

경남신문 전광판은 풀컬러 LED로 구성됐고 크기는 가로 14.40m, 세로 7.68m(4320 Modules)로 도내 최대 규모이며 최고의 화질을 갖췄다.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18시간 가동되는 경남신문 전광판은 경남신문 주요 뉴스와 공익광고를 비롯해 지자체 광고, 상업광고 등을 송출한다.

 

경남신문 전광판은 창원시 관문인 창원대로와 의창대로 교차지역 일직선 대로상에 위치해 원거리에서부터 광고를 볼 수 있어 가시성이 탁월하고, 주변에 차량 이동량이 많아 광고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KTX 창원역 등의 유동인구가 많아 광고의 주목도가 높다. 이날 점등식에는 경남신문 남길우 회장, 창원한마음병원 박인성 병원장, 이병열 남명산업개발 회장, 경남신문 사외이사인 김준형 ㈜선진종합건설 대표이사, 서경화 한국쏠라뱅크㈜ 대표이사, 박진숙 덕인약품 대표, 김경진 ㈜아시아 대표이사, 김민호 ㈜비전에어 대표이사, 권태영 언론노조 경남신문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남길우 회장은 “경남신문 신설 옥외 전광판은 최고의 입지와 가시성, 화질을 자랑한다”며 “공익기사 송출은 물론, 지자체의 정책 홍보, 기업 이미지 및 상품 홍보, 병·의원 홍보, 음식점, 건설·부동산 분양 등에 광고효과가 큰 만큼 기업체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종민 기자 jm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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